ICAN 보고서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입니다.
각 보고서는 해당 비영리스타트업의 ICAN 자가측정 결과를 포함합니다.
‘다음세대재단 인증' 마크가 있는 경우, 인큐베이팅/컨설팅 등을 통해 다음세대재단의 검증을 받은 측정 결과에 해당합니다.
아래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영역에서 활동중인 비영리스타트업 보고서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UN SDGs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젝트 산장은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네, 그리고 그 안에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 관계를 예술적으로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모임입니다. 2022년부터 의정부 ‘꽃동네’ 재개발 예정지를 거점으로 삼아, 연극, 전시, 인터뷰, 도시 리서치, 워크숍, AR 기술 등 다양한 창작 실험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간’ 자체보다, 그 공간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방식과 관계의 결에 주목합니다. 낡은 경로당, 오래된 골목, 철거를 앞둔 아파트처럼 일상에 스며든 장소들에서 이야기를 수집하고, 이를 예술로 되살리는 작업을 통해 사라짐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을 사회와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 프로젝트 산장은 예술가, 기획자, 아키비스트, 디자이너 등 5명의 운영 멤버와 9명의 협업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유연하게 협력하며, 공동 창작 기반의 프로젝트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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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이하 장대넷)는 장애대학생과 청년들의 연합단체입니다. 2020년 5월, 비대면 학사 과정에서 소외된 시청각장애 학생들의 배리어프리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장대넷은 대학 사회를 비롯한 장애청년들의 주변에서 발생하는 장애인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장애대학생과 장애청년들의 권리를 네트워킹 및 거버넌스를 통해 증진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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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 완화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기후행동
- 육상 생태계 보호
인류세 시대, 심각해져 가는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도심 산 산황산의 숲을 지키고 아끼고 누리는 시민과 시인과 문인들의 친환경 친문학 친재미 도모 모임 (토종을 포함하는) 나무를 심고 훼손감시를 위해 숲을 모니터링하고 숲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를 낭송하고 산책하며 더 많은 시민들이 숲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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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기후행동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경기영화영상협의회는 경기도 내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영상 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영화제작과 교육, 영화제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의 질을 높이고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 영화 행사를 통해 문화 격차 해소를 도모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영화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 각국과의 협력 및 연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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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1) 나다움놀이터는 청년이 주도하고, 시니어가 도움을 주며, 아동·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을 통해, 모두가 자신의 ‘나다움’을 발견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함. 2) 복지, 문화예술,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 전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실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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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행동
- 해양 생태계 보호
- 육상 생태계 보호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링크임팩트는 “다양성과 연대를 연결하여, 사회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를 만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초국적 이민자, 청년, 노인, 여성 등 사회의 경계에 놓인 이들이 기후위기와 지역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주체로 참여하고,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링크임팩트는 커뮤니티 기반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소외된 시민의 권한을 회복시키고, 이를 정책과 실천, 고용으로 연결합니다. 조류·해양생물 사진전을 통한 생태 감수성 확산 및 후원모금 환경복원협회 및 숲해설가협회와의 협력 환경정화 프로젝트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한강 유해식물 제거 자원봉사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기후환경 분과 활동을 기반으로 한 정책 거버넌스 참여 봉사활동 점수 제공, 한국어 교육 연계 등 외국인 사회통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링크임팩트는 ‘연구 및 정책참여’, ‘환경실천’, ‘지역통합’, ‘사회적 약자 포용’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UN SDGs의 다음 목표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SDG 10. 불평등 감소: 이민자 및 다문화 참여 확대 SDG 13. 기후 행동: 시민 주도형 환경 프로젝트 실현 SDG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지역사회의 포용성 강화 SDG 17. 파트너십으로 목표 달성: 민관협력 및 시민사회 연대 링크임팩트는 단순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넘어서, 참여자-정책-지역사회-후원자를 하나의 실천 생태계로 엮는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 중입니다. 이는 시민 개인의 동기를 사회적 변화로 전환시키는 촉매제로 기능하며, 소규모지만 강력한 지역기반 인프라와 연결역량을 갖춘 단체로서 미래 확장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링크임팩트는 단기적 활동을 넘어, “글로벌 연대를 기반으로 한 기후정치 모델”을 지역 현장에서부터 실험하고자 합니다. 향후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의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순환적 생산-후원-고용 모델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We connect, we create’라는 단체 철학을 전 세계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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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에너지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 기후행동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동들로 구성된 캠페인, 교육과 직접적인 자원순환사업 등 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 취약계층을 도우며 기 후 정의를 실현하고자 만들어진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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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의 종식
- 기아의 종식
-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우리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과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이익을 증진 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여전히 빈부격차가 심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서로의 도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에도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아 있으며, 이는 우리 모두가 서로 돕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방식임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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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혁신과 인프라 구축
- 불평등 완화
‘사이’ 는 사람의 관계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거리를 뜻합니다. 사이에 부는 바람은 손 맞잡은 우리 사이에 사랑의 바람이, 성장하는 발달장애아동에게 희망의 바람이, 이웃으로 만나는 마을 안에 공감과 나눔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꿈꾸며 함께 걸어갑니다. 용인시 수지구에서 발달장애인이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꿈꾸며 시작한 자조모임입니다. 2025년 현재 13가족의 참여로 마을 곳곳에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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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의 종식
- 양질의 교육
-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 불평등 완화
2022년부터 한국에 있는 난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난민 인정률이 2%로 워낙 낮아 사실 대부분은 난민 신청자와 인도적 체류자로 분류됩니다. 난민 심사가 이루어지는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그들의 현재 고통을 낮추는 일을 합니다. 우리는 무료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이주노동자 포함), 식료품과 생필품을 공급하며, 미혼모와 아동, 청소년, 응급 환자를 지원하고 일부 비자 소지자에게 직업을 소개합니다. 3년 동안 후원 없이 재정을 해결해 왔으나 주 활동지인 노량진이 재개발됨에 따라 활동 중단을 고민하던 중 우리는 조금 더 힘을 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2025년 3월에 비영리 임의단체로 등록하고 첫 프로젝트로 가장 취약한 대상인 난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학교 아동청소년센터'를 세우기로 하고 노량진에 새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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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아카이브평화기억 MEMORY AND PEACEBUILDING ARCHIVE 은 평화와 관련한 기억을 찾아 만나고, 소통하고, 나누는 평화활동단체입니다. 한국사회가 겪어 온 폭력의 경험과 기억을 평화의 지렛대로 삼고자 전쟁 기억과 삶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콘텐츠 개발, 평화교육, 법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의 설립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9년 베트남전쟁 참전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의혹이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이래 참전군인과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민 사회가 갈등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피해자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 중이며 최근까지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운동 속에서 가해와 피해라는 단순한 구도 속에 참전군인이 자리한 복잡한 위치를 바라보거나 소통하지 못한 채 긴 세월을 건너왔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참전군인은 우리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며 전쟁에 연루된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전쟁 세대의 고단한 삶을 존중하고, 그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후세대와 더불어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 이를 위해 평화 의제를 확장하고 폭력의 구조에 다가가며, 개인의 전쟁 기억을 마주하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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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2022년 12월. 태백시 장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생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선언해보는 ‘시작학교’를 통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통해 조합원들이 하고 싶은 작업들을 발굴하고 실험하며,실천해보는 과정을 진행해왔다. 그 중 시각예술 및 광산문화콘텐츠를 기획. 운영하는 , 다양한 아동, 청소년 들의 지속적인 경험을 디자인하는 , 로컬의 새로운 식문화를 만드는 브랜드를 쌓아가고 있다. 지역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회복하고 스며들게 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역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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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스프링미의 첫 걸음은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자의 내면 강화 필요성이었습니다. 교육학 박사인 이가경 대표는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양육 지식을 아는 것과 현실 육아는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양육자의 소진된 에너지를 먼저 채우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경력 단절을 겪고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육자 문제는 개인의 영역이 아닌, 저출생 현상과도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스프링미는 어려움을 겪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긍정적 에너지를 채우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힘을 길러 의미 있는 하루를 살아낼 때 사회 전반에 건강한 양육 환경이 조성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에너지를 채울 여유가 모두에게 주어지진 않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는 복지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마음에 투자할 경제적 여력이 없어 심리‧정서적 고립을 겪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프링미에는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이 문턱을 낮추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교육 전문성과 진심을 통해, 에너지를 채울 여유가 개인의 경제적 능력에 좌우되지 않게 하고자 합니다. 사업 1.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개발 사업 2. 우울감 해소를 위한 코칭 및 교육 서비스 사업 3. 정서 지원을 위한 활력 키트(kit) 제공 사업 4.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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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성평등
- 불평등 완화
남다른성교육연구소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남성 청(소)년 특화 성교육 기관입니다. 남다른성교육연구소는 남성 청(소)년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성평등 인식을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교육을 지향하고 또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교육이 '필수교육'이자 '평생교육'이라는 신념 아래, 보다 더 나은 성교육 교안을 만들고 현장을 구성하고자 성교육 및 성평등 전문가와 전문강사, 연구진이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더 많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성교육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성교육으로의 진입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과 기획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간 성교육이 가닿지 못한 사각지대 청소년에게도 성교육이 닿을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평생에 걸쳐 성적 주체로서 누릴 필수교육으로서의 성교육을 모두에게 전하는 필수 연구소, 남다른성교육연구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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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지속가능한 에너지
- 혁신과 인프라 구축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함께하랑 사회적협동조합은 '함께라는 즐거움'의 모토로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이 미래를 꿈꾸고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느린학습자 양육자와 시민활동가들과 지역에 유관기관 및 느린학습자 네트워크 단위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공익적 목표로 느린학습자들의 다양성을 존중받는 사회변화를 기본가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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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꿈을짓는학교사회적협동조합은 성적중심, 우열중심 교육의 현실 속에서 자긍심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존엄성회복을 위한 인성과 이론과 실기가 복합된 양질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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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기후행동
- 해양 생태계 보호
지구닦는사람들 와이퍼스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동네, 산, 바다를 닦는 환경 정화 활동을 주최하고 친환경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활동 참여와 인식 전환을 이끌며, 줍는 행위를 넘어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 개인의 실천과 관심이 외롭지 않도록 응원하고 지지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을 전하는 울타리가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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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 혁신과 인프라 구축
- 불평등 완화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사단법인 임팩트확산네트워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혁신하는 소셜 섹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소셜 섹터 전문 언론인 소셜임팩트뉴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언론 외에도 디지털기부 플랫폼, 콘텐츠 유통 채널, 디지털공론장 등 우리 사회에 임팩트를 확산하는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그룹을 모아내고 이들과 같이 고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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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혁신과 인프라 구축
- 불평등 완화
-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은‘디디고 일어 설 수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만드는 신뢰와 협동을 기반한 관계금융, 서로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위안의 동체이다. 청년들이 협동하여 스스로를 돕는 상부상조와 연대의 정신에 따라 운영된다. 관계를 신용으로 도입한 새로운 금융모델을 지향하는 청년자조금융이다. 사회・경제적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 대출을 이용하게 되는데, 소득과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2,3금융권에서 대출을 하게 된다. 2,3금융권 대출으 이자가 높아 상환이 어렵기 때문에 악성채무에 늪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청년들이 2,3금융권의 고이자의 대출을 이용하지 않도록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담보, 관계신용, 자율이자라는 3가지 원칙으로 소액대출이 주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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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기후행동
- 육상 생태계 보호
마인드풀가드너스 사회적협동조합은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감각을 훈련하며 ‘정원’이라는 공간에서 생태계와 공동체를 돌보는 일상적 실천을 하는 액티비스트 가드너(activist gardener) 커뮤니티의 확산을 위해 일하며, 도시의 야생동물에게 안전한 서식지를 제공하는 정원(habitat garden)을 만들고 연결하는 도시 생태운동을 펼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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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의 종식
-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 불평등 완화
-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2017년부터 폐지수거어르신과 환경을 연결해 새로운 관계, 안전한 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비영리스타트업으로 새롭게 출발하여'진정성'과 '전문성'으로 빈곤노인의 경제적·정서적·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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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육상 생태계 보호
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소셜트립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도시 구석구석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여행을 떠나, 지역 일거리를 돕고 문화 체험도 하는 사회적이고도 로컬 친화적인 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을 위해 다양하고 즐거운 임직원 봉사활동도 소개 하고 있으며 전사 임직원, 팀 단위 워크숍 등 기업의 니즈와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 제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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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행동
- 해양 생태계 보호
- 육상 생태계 보호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비영리민간단체 오션캠퍼스는 해양생물다양성의 감소와 바다사막화에 맞서 싸우며, 바다의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해조류 이식, 포자 주머니 설치, 성게껍질을 활용한 해양비료 개발과 성게 개체 수 조절을 통해 해조군락의 자생 회복을 시도하며, 바다숲의 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육상에서 유입되는 해양폐기물 수거 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안가, 하구, 항만에서의 정화 활동과 수중에 버려진 폐어구 및 폐그물의 수거를 통해 유령어업의 심각성을 알리며,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합니다. 오션캠퍼스는 해양학자 및 해양환경해설사들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해양생태계 이론 교육 및 복원 과정에 대한 실습, 그리고 한국 바다 실정에 맞는 스쿠버다이빙 자격 과정을 개발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해양 생태계 보호와 복원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또한, 다양한 후원 모금 방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익 사업을 추진하며, 성게 생식소 생산에서 버려지는 해양폐기물인 성게껍질 2000톤을 액상비료로 개발하는 등의 공익 사업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오션캠퍼스는 바다와 해양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션캠퍼스는 해양 생태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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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기후행동
프로젝트플래닛은 지난 15년간의 창의융합 프로젝트 현장의 전문가들이 모여, 2021년 다음세대재단과 함께한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프로젝트교육을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아동청소년에게 확산시키기 위하여 새롭게 브랜딩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미래세대가 살아갈 내일의 PLANET(지구)를 위해 오늘 실행하는 프로젝트 교육을 만들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주제를 담은 새로운 융복합 창의 프로젝트 교육을 연구.개발하고 누적 3,00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 부터는 미국 비영리기관 TAG와 기후행동학교 협약을 맺어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하였습니다. 현재 마주한 문제를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해 해결해나가는 일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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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 완화
- 기후행동
-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기후환경파괴, 빈곤불평등, 약자차별배제 문제를 중심으로 행동하는 청소년시민, 탁월한 청소년사회참여리더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이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회참여의 플랫폼, 네트워크, 인큐베이터가 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 분야 1. 행동하는 청소년시민 - 현장활동, 직접행동, 정기적 활동, 단계발전형 프로그램 기획의 원칙 아래 현재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1회씩 1년 단위로 구성) - 6개 프로그램 : 플라스틱제로발걸음, 차별현장조사단, UN청소년특별보고관, 긴급구호대, 빛글_어쩌면 유리의 이야기, 여름지역현장여행 2. 청소년사회참여동아리 인큐베이팅 주체적, 주도적, 자율적, 지속적 활동의 기본단위인 동아리의 신설 및 성장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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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기후행동
-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사단법인 생명평화아시아는 생평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 및 공익단체를 지향한다는 취지로 2018년에 설립되었다. 대구에 뿌리를 둔 단체로 생명이 존중받고 평화가 실현되는 공동체와 그 속에서의 평화로운 삶을 지향하며, 아시아인의 소통과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평화 사상과 운동에 대한 연구, 생태파괴 현장에 대한 탐방과 조사, 생명과 평화의 가치의 실현을 위한 시민활동 지원 및 협력,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한 시민 대상 교육, 아시아 시민의 연대를 위한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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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 완화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2018년도부터 안산을 기반으로 청소년에게 예술문화 교육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 뭅은 청소년이 주도적인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나다움' 을 발견하고 '나만의 성공 스토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예술문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결정하며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표현성'을 배우고 다양한 환경과 친구를 만나며 다양함을 인정하는 경험과 방법을 배웁니다. 그라운드 뭅은 궁극적인 목표는 '스스로 움직이는 청소년'을 키워내는 것 입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청소년’이란 삶의 의미를 찾고 목표를 향해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 나다운 삶을 살아가며 도전을 할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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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혁신과 인프라 구축
- 불평등 완화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은퇴한 프로게이머들이 강사가 되어 e스포츠 기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을 통해 청소년, 청년들이 겪는 사회문제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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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드리머스 사회적협동조합은 올바른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건강한 삶과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모든 교육과 교류의 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인문학 기반의 교육 커리큘럼과 특허등록한 심리진단도구를 활용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 가치관 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대인관계와 취미활동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립준비청년, 정서적고립청년,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경증발달장애청년 등 청년 취약계층 교육평등기회 제공 및 청년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유관기관(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월드비전, 사회연대은행, 삼성생명, 중앙사회서비스원 등)과 함께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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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다로리마을 디자인단은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활동하는 단체이며 학령기 아동을 3,40대 귀촌인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소 로컬, 농촌, 교육, 등에 대한 주제로 고민을 나누다가 지난 해(2023년) 경상북도 의 소규모마을디자인단 사업을 준비하며 임의단체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소규모마을디자인단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민 조직체를 만들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로리마을 디자인단은 농촌지역에서의 방과 후 돌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으로 온마을 배움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온마을 배움터는, 방과 후 아이들에게 마을 안에서 돌봄을 제공하였고 도농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양질의 다양한 교육적 경험도 제공하였습니다. 온마을 배움터를 열심히 운영한 결과, 지자체와 지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올해는 지역소멸기금과 경상북도 공모 사업을 통해 다로리 뿐만 아니라 관내 3곳에서 온마을 배움터를 운영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청도군의 아동돌봄공동체 사업에 선정되어서 마을 안에서 돌봄&배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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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성평등
- 불평등 완화
우리나라에서 스포츠는 엘리트 중심 그리고 남성 위주로 활성화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위밋업은 이러한 스포츠 환경에서 여성을 비롯한 스포츠로부터 소외된 많은 계층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고, 그들의 부족한 스포츠 경험은 결국 다음 세대에게 대물림 되는 현상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경제, 종교, 사회, 문화, 신체적 어려움 등에 의해 그 누구라도 차별 받지 아니하고, 소외됨이 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사단법인 위밋업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스포츠 취약 계층의 스포츠 경험 격차를 해소하는 방식으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위밋업은 주식회사 위밋업스포츠로의 활동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위밋업스포츠는 성인 여성들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농구, 축구 등의 팀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클래스와 이벤트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여성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여성과 연계된 아동, 노인, 이주 여성, 장애인 등의 문제를 마주하게 되었으며, 그들을 위한 비영리적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식회사 위밋업스포츠에서 비영리적 사업 영역을 분리하고자 사단법인 위밋업을 설립하였으며, 아동 대상 스포츠 교육으로부터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의 취약 계층을 위한 스포츠 교육과 이벤트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스포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강사의 양성이라고 판단하고, 은퇴한 선수 또는 스포츠 전공자 중심으로 젠더 렌즈를 장착한, 유능한 강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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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청년채움은 2020년 구로에서 청년을 위한 청년단체가 없다는 아쉬움과 지역 청년 활동이 끈끈하게 뭉쳐 있다보니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청년단체 구로청년채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구로청년채움이 2년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여러 지역들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왔고 느슨한 요즘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청년 비영리단체의 확산을 위해 2022년 본격적으로 청년채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년채움은 운영진부터 20대로 구성하여 활발한 활동력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청년 문제 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와 다른세대와의 교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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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일상 속 민주주의 실천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성찰과성장은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의 학습 놀이터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실현을 추구합니다. 평범한 시민의 목소리가 우리의 뿌리입니다. 우리는 공익활동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둡니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학습을 지향하며 삶이 녹아든 배움을 글로써 공유합니다. 모든 시민이 이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지지하고 배우며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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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 완화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건축가로 구성된 비영리 임의단체로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도시(공공)공간이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를 연결한다는 가설을 기반으로 활동. 지역 커뮤니티가 내가 사는 동네에서 일상의 공간을 되찾고 권리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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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 평화,정의 및 제도 구축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이룸문화교류협회는 경기북부 지역 거주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영위하기 지원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으로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을 발굴하고 공유하며 또 함께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할을 해 나가는 일을 하는 비영리 NGO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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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경험을 통한 전환, 공존을 위한 연결, 자율에 의한 재미를 핵심 가치 삼아 무업 청년인 '니트(NEET)' 커뮤니티를 만들고 가꿉니다. 백수들이 운영하는 가상 회사 '니트컴퍼니', 니트에 의한 니트를 위한 뉴스레터 '니트레터', 무업 청년 커뮤니티 플랫폼 '닛커넥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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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자원(ZAONE)은 사용가치를 찾지 못한 생산공정 상의 휴면자원을 아동을 위한 개방성 있는 놀잇감으로 전환하여 교육적, 환경적 가치를 확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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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지방열등감을 지역효능감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내 청년층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청년 당사자로부터 협력과 연대로 증진할 수 있는 지역살이 모델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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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당신이 다시 입을 때까지 연구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는 환경을 파괴하는 패스트 패션을 끝내고 미래가 있는 오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시 입는 문화’, 지속가능한 의생활 문화를 캠페인 합니다. 환경과 의생활의 상관관계를 널리 알리고 의생활 속 구체적인 환경 실천 방법을 시민들에게 제안하여, 궁극적으로 순환경제사회로 들어서기 위한 지속가능한 의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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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복지
- 양질의 교육
- 성평등
- 불평등 완화
아시아 분쟁지역의 피해생존자를 지원하고 현지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활동하는 국내 비영리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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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교육
- 불평등 완화
유스보이스는 2002년 다음세대재단의 청소년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2020년 스핀오프하여 사단법인 유스보이스로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비영리스타트업으로 기회불평등 청소년들이 차별없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표현할 있도록 자아탐색 미디어/예술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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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과 인프라 구축
- 불평등 완화
- 지속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조성
- 기후행동
오늘의행동은 평범한 사람 모두가 자신의 일상속 작은 행동들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신만의 더 나은 행동과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의 삶과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 일상 속 더 나은 행동을 제안하고, 나만의 행동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며, 행동을 돕는 다양한 행동도구를 개발해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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